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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Strategy

h2h 2025. 4. 30. 10:14

 다음 체크일: 3개월. 2025.7.31

 

Advice from AI

개인이 할 일

1. 당장 해야 할 준비 (6개월 이내)

1-1. 회사 내 Neurology Pipeline 완전 분석

 - Neurology pipeline 별로 

a. 개발 단계 (Phase 1/2/3, NDA) 

b. 주요 경쟁 약물 대비 포지셔닝

c. Unmet Needs 와 회사 전략 (First-in-class / Best-in-class 등)

 

1-2. Medical/Clinical 쪽에서 내가 할 수 있는 Value 제시 준비

 : ex) 이 파이프라인은 xx가 취약하니, medical 관점에서 이런 risk early 대응

         Global KOL network 

 

1-3. Global communication 능력

 

2. 회사 안에서의 어필 방법 (6-12개월)

2-1. Neurology 관련 Taskforce나 Special project 참여 요청

 없으면 TF를 만들자고 제안 할 수도 있음

 

2-2. 상사

2-3. 미국 쪽 medical lead 네트워킹 - 본사의 Medical Director, Sr. Medical Advisor 와 자연스럽게 접촉하면 나중에 포지션 공고 없이도 internal transfer의 기회 열릴 수 있음

 

3. Certification

 

Politics

1. 겉으로는 매니저의 사람

 당신 밑에서 더 성장하고 싶다는 식으로. 다음과 같은 표현

 Your leadership under..

 Learning from you.. 

ex) Under your leadership, I believe I can deepen my global neurology expertise. 

      I would like to align my career growth to support your team vision as well. 

 매니저를 나의 성공의 '중심'에 세워야. 

 절대 직접적으로 "나는 더 높은 사람들과 네트워크하려고 한다"라는 뉘앙스를 주면 안됨 (알게모르게 티나도 안됨)

 

2. Global position 준비는 manager alignment 를 명분삼아 움직이기

 Global TF 참여나 Global position 지원할 떄

 절대 독단적으로 지원하는 것처럼 보이면 안됨. 

 항상 "매니저에게 보고하고" "매니저 뜻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처럼 포장. 

 스스로 결정하는게 아니라 매니저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는 사람처럼 보이기

 

3. Global networking 은 '조용히' 시작

 글로벌 리더들과 접촉할 때도 "공식 업무상"으로 접근 

  사적인 네트워킹처럼 비치지 않게. 팀워크 차원.

 

4. Timeframe 짜기

 6개월 목표: 매니저 신뢰를 더 얻으며 동시에 Neurology project/taskforce 안착

 12개월 목표: 미국 본사 팀과 업무 상 네트워킹 강화

 18개월 목표 : Manager를 통한 global mobility 또는 내부 포지션 공식 지원

 *절대 조급하게 6개월 내 목표를 달성하려고 하지 말 것. (성급하면 매니저 견제만 세짐)

 

5. 매니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KPI를 먼저 달성해서 충성심+성과를 같이 증명하기

 매니저가 나를 통해 성과를 냈다고 느끼게 해야 나중에 미국 mobility 지원할 때 내가 키운 사람이라고 자랑스럽게 밀어줄 확률이 올라감. 

 

6. C와의 관계는 조심스럽게, 확실히 키울 것. 

 미국 가고싶다라는 얘기는 "현재 맡은 프로젝트에서 Impact를 내고, 필요하면 global mobility도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정도로 아주 포멀하고 당연한 태도로 '옵션'처럼 말해야 함. (목표처럼 말하면 위험)

 -> I'm very excited to contribute more deeply to the company's neurology initiatives. I would love to learn how I can further expand my impact in the global team in the future."

 포인트는 Impact 강조, '내 커리어'가 아니라 '회사 기여' 프레임

 Mobility나 미국 얘기는 "장기적 기회로 열려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서브 텍스트'만 남기기

* 조용히 신뢰를 쌓되, 조급하게 Action을 요청하지 말것! C와의 관계는 "성숙하고 Global Impact에 관심있는 인재"로 포지셔닝

 * 매니저에게는 C와 독자적으로 친하다는 인상 주지 말기. 항상 C의 조언=Manager의 방향성 처럼 포장

 

7. 매니저는 통제하고있다고 느끼는걸 좋아하는 타입- 깜짝 뉴스, 깜짝 행동 x

 7-1. 메일이나 미팅 때 항상 "앞으로 할 일" "진행 상황"을 선제적으로 보고

 무슨 일이든 먼저 미리 알려서, 매니저가 "얘는 항상 나한테 먼저 알려주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야 함. 

 -> 매니저 입장에서 '편안하고 예측 가능한 부하'라는 인식

 

7-2. Alignment를 반복해서 강조

 매니저는 본인이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어함. 

 무조건 'Alignment 를 자주 언급

 "To align with your direction, I have proceeded as follows..."

  "Following your guidance from last meeting, I have adjusted the approach to.."
  "In line with your suggestion, I'm preparing the draft for..."

 

7-3. 눈에 띄게 '팀 성공'에 기여하는 행동

 매니저는 개인 성공보다 '팀 성공'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음. 작은 성과라도 항상 "팀 차원의 성공" 으로 포장. 

 

 I'm happy to report that the site activation was successful, thanks to the great collaboration within the team. 

 I'm grateful to be part of it and will continue supporting the team's goals.

 -> 매니저는 "내 팀이 잘된다"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이 방식으로 포장하면 당신 성과를 부담없이 칭찬 할 수 있음.

 

7-4. 메일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작지만 강한 신호 넣기. 

 메일은 무조건 정리된 문장 + 요점 중심 + 예의바른 톤으로

 메일 마지막에 Please let me know if you would like me to adjust the plan further. 

 (당신이 컨트롤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되, 최종 결정권은 매니저에게 있다는 신호.) -> 이렇게 하면 메일 하나하나가 '프로페셔널하고 존중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김)

 

7-5. 싱가포르 대면 미팅은 미리 '포인트'를 잡아 준비하라. 

 미팅 전까지 최소 2-3개 정도 "내가 주도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둬야함. 

 

7-3~5 를 3-6개월간 패턴 유지하면 매니저는 당신을 '통제할 필요 없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확실히 인식하게 됨.

 그 이후에는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서포트하거나 최소 방해는 하지 않는 구조로 만들 수 있음. 

 

* 메일 구조 예시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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